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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판매중앙회 벌크위, 하반기에 순회점검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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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크위원회는 코로나로 인해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LPG벌크로리 순회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벌크위원회(위원장 조태균)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제2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2021년 하반기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위기대응훈련’을 오는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등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를 선택한 것이다.

지난 2016년부터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위기대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한 벌크위원회는 2020년부터 제2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LPG업계 자율관리 일환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공동주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LPG사업자(종사원, 유관기관 임직원 등 포함) 378명에 대한 현장교육과 벌크·탱크로리 192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

벌크위원회는 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교육자료를 통해 안전교육, 기초교육, 법령개정 안내, 사고사례 설명 등을 전국 10여 곳을 순회하면 진행했다. 또한 벌크로리 제조사 및 부품사로부터 기술인력 등을 지원받아 벌크로리 및 탱크로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LP가스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더욱이 LP가스 누출사례 등 3건에 대해 현장에서 조치를 했다.

조태균 벌크위원장은 “그동안 쌓은 벌크로리 안전점검 노하우를 바탕으로 LPG업계의 자율관리 능력이 함양되고 있다. 코로나19로 부득이 하반기에 실시하는 만큼 감염병 확산이 수그러지면 LPG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벌크로리 금속 플렉시블호스, 펌프, 호스 등 주요 부위에 대한 일상적인 안전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1년 상반기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위기대응훈련을 진행하지 못했다. 이에 벌크위원회는 2020년 점검기록을 바탕으로 카카오톡 등 SNS 채널을 개설하여 1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교육 및 안전사고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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