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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경영위기 업종에 LPG판매업 포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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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판매업을 코로나19 경영위기 업종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최승재 의원이 지난 14일 열린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에게 LPG판매업에 대한 코로나19 피해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이날 최승재 의원은 “가정용 가스연료 소매업은 경영위기 업종에서 제외됐다. 석유는 LPG보다 매출감소가 적은데도 포함됐지만 LPG판매업은 빠져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권칠승 장관은 “자료를 매출액 기준으로 판단했다. 경영위기 업종과 일반업종을 세분화하거나 확대하는 부분에 대해 준비하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최 의원은 코로나 4차 대유행 국면을 맞아 전 국민재난지원금과 소비진작에 편중되어 있는 이번 추경의 문제점과 중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예산은 증액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한국LPG판매협회는 LP가스판매 소상공인(경영위기업종) 피해지원 건의문을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LPG판매업은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만큼 타 연료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해 LPG판매업에 대한 ‘경영위기업종’ 추가(가정용 가스연료 소매업 포함) 및 지원금 상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는 가정용 고체연료 소매업, 가정용 액체연료 소매업이 경영위기업종에 해당돼 있기 때문이다. 가정용 액체연료 소매업보다 가정용 가스연료 소매업의 매출감소가 높은 실정이라고 직시했다.

■ 가정용 가스연료 소매업 VS 가정용 액채연료 소매업 

구분

가정용 가스연료 소매업

가정용 액체연료 소매업

매출액 규모

전체

50억원 이하

전체

50억원 이하

2016

사업체수(개)

3,681

3,668

1,624

1,604

평균매출(백만원)

370

339

404

309

2017

사업체수(개)

3,711

3,645

1,544

1,509

평균매출(백만원)

405

339

477

341

증감율

9.6%

0.0%

17.9%

10.3%

2018

사업체수(개)

3,642

3,598

1,473

1,419

평균매출(백만원)

435

364

562

381

증감율

7.2%

7.5%

17.8%

11.6%

2019

사업체수(개)

3,590

3,544

1,430

1,370

평균매출(백만원)

409

348

557

389

증감율

-5.8%

-4.5%

-0.8%

2.3%

※출처 : 한국LP가스판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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