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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판매협회, 소방특별조사에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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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판매협회는 소방특별조사에 협력토록 지방협회에 공문을 전달했다.(사진은 소방시설을 점검하는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 무관)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소방청이 최근 발생한 이천 쿠팡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 전국의 창고시설 중 특정소방대상물 1급 이상(490개소)애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7월 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대상처에 사전통보 없이 불시로 이뤄질 예정이며 필요 시 가스‧전기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이에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전국 회원사에게 공문을 보내 물류창고 합동점검에 관한 협조를 요청했다.

중앙회 관계자는 “소방청 및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합동점검과 관련 행정안전부의 국가안전대진단과 같이 가스점검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도록 각 지방협회의 연락처를 소방청에 전달했다”라며 “각 지방협회는 이번 합동점검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완주소방서는 전기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LPG판매협회 등과 함께 7월 2일 분야별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국 단위 물류창고 조사의 주요 내용을 보면 방화구획에 설치하는 방화문의 임의변경 등 피난시설, 방화구획 및 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사항을 우선적으로 파악한다. 또한 △옥내소화전 사용가능 △스프링클러 설비 밸브 폐쇄여부 △자동화재탐지설비 수신반 정상작동 등 소방시설 전반의 유지관리 상태를 조사한다. 아울러 △위험물의 저장‧취급 △지정수량 이상여부 등을 확인하고 지정수량 미만을 적치해 놓은 경우에는 시도 위험물 조례 위반여부 등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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