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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판매업 규제개선 ‘판매협회-안전公 워킹그룹’ 기대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9-05 09:02:02
  • 조회수 51

LPG판매업 규제개선 ‘판매협회-안전公 워킹그룹’ 기대


이영채 회장, 박경국 사장에 건의→경영전략회의서 일정 확정 

소형저장탱크 안전거리 기준 현실화·재검사주기 연장 등 논의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이사진이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소형저장탱크 안전거리 기준 및 재검사 주기, 고압가스 판매업소 자율검사 민간공인검사기관 시행,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에서의 LPG판매업 예산 지원 등 LPG판매업 규제개선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전국 LPG판매사업자 법정단체인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현장에서 요구되는 규제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워킹그룹을 갖기로 최종 결정됐기 때문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와의 LPG판매업 규제개선 워킹그룹은 올해 2월 취임한 이영채 중앙회장이 4월에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만나 현안을 건의한데 이어 지난달 박경국 사장이 주관한 경영전략회의에서 일정이 확정되며 수면위로 떠올랐다. 


논의가 예상되는 LPG판매업 규제개선 과제는 소형저장탱크 안전거리 기준 현실화 및 재검사주기 연장, 고압가스 판매업소 자율검사 민간공인검사기관 시행, 제3차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에서의 LPG판매업 예산 지원 등이다.  


계속보기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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