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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판매協 기술委, 배관망사업 개선방향 모색(에너지신문)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4-06-19 09:40:46
  • 조회수 519


▲ LPG판매협회 기술위원회가 1차 회의에 앞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PG판매협회 기술위원회가 배관망 사업 지역에 저렴한 가격에 가스를 공급하고 EOCS 운영 수수료와 LPG저장탱크 검사비, 기화기 전기 사용료 등 각종 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하는 문제점 개선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는 LPG판매협회 회장 선거에 나섰던 이영채 현 회장을 비롯한 4명의 후보자의 공통된 공약이었을 뿐 아니라 조만간 한국LPG사업관리원과 회동을 앞두고 있기 떼문이다.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기술위원회(위원장 박성식)는 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1차 회의를 갖고 △LPG배관망사업 문제점과 제도개선 △2024년 정부 위탁사업 안내 및 참여의 건 △2024년 기술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다. 

우선 LPG배관망 사업 추진으로 LPG용기 사업자의 설자리를 잃게 할 뿐 아니라 각종 비용 부담으로 LPG수입사나 대형 LPG충전소가 입찰에 참여하고 낙찰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계속보기[클릭]

출처 : 에너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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